환상수호전(幻想水滸伝)
코나미에서 제작한 RPG중에서는 가장 유명한 시리즈입니다. 사실 이 시리즈는 다른 무었보다 본거지라는 시스템과 제목에서 연상할 수 있는 동료모으기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사실 초반의 전개는 그저 잘 만들었지만 그 정도인 것뿐인 작품이지만 본거지를 얻으면서 동료들을 모으기 시작하면서 이 작품의 재미는 시작된다고 생각합니다. 동료들은 찾는 것만이 아니라 영입하는데 각각의 요구조건이나 이벤트를 격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실 이 과정을 통해서면 이 작품의 세계관이나 설정들을 더 자세하게 이해 할 수 있습니다. 또 동료들이 많기 때문에 동료 간의 레벨에 격차가 생기기 마련인데 전투 후의 경험치가 상대적으로 레벨이 낮은 동료에게 많이 가도록 시스템이 구성되어 있는 덕에 단순한 반복 작업이 조금 줄어든 점 역시 높이 평가할만한 부분입니다.
이 동료들을 다 모집하지 않아도 이야기의 진행에 문제가 되는 경우는 없지만 동료들이 많을수록 제국과의 전투에서 다양하고 강력한 전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대규모 전투는 일종의 가위, 바위, 보로 표현이 되는데 돌격, 마법공격, 화살공격이 서로 물고 물리는 관계를 구성하면서 특수 능력이 있는 동료들이 있다면 상대방을 회유하는 것처럼 특수한 행동을 전투를 진행하는 중에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전투에서만 쉬워지는 것이 아니라 동료들이 본거지로 모이면서 본거지에 창고나 상점이 생기고 여러 시설물들이 생기면서 본거지를 강화해가는 재미역시 느낄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문제점이라면 동료들이 너무 많아서 사실 사용하지 않는 동료들이 존재하게 되고 이야기에 따라서 강제로 파티에 참가하는 동료들이 있기 때문에 일정 진행 후에는 절대로 못 얻게 되는 동료도 있습니다.
또한 초반에 돈을 쉽게 구할 수 있는 요령이 있고 마법이나 특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봉인구를 장비해야 했는데 그 봉인구를 무슨 종류를 파는지 표기가 잘 되어있지 않아서 기억하기가 힘들었고 그마저도 고유의 속성을 가지고 있는 동료들은 1인 1봉인구 시스템이었기 때문에 사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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