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 FANTASY V(ファイナルファンタジーV, FF5)
당시 스퀘어(현 스퀘어에닉스) 발매의 SFC게임 DQ와 일본 RPG의 양대 산맥이라고 불리우는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5편으로 시리르 최초의 더블밀리언을 기록했고 PS, GBA, PSP, Wii, PS3로 약간씩의 변화가 주어져 이식되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념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하는데 ATB시스템이 사실상 완성된 것이 이 5편이기 때문입니다 이 5편이서 완성된 것은 이뿐이 아니라 지속효과를 주는 마법효과의 시각적 표현과 아이템자동 장착, 공격횟수 개념의 폐지로 인한 각각의 명중 판정, 화살의 장비품화가 이 5편에서 이루어 졌습니다.
(PS판 표지의 각 직업별 모습)
또한 개인적으로 FF시리즈의 최고작품이라고 생각하는데 적당한 노가다성과 컬렉션, 숨겨진 물품과 적절한 난이도의 조절이 이유입니다. 가끔 외국 사이트에서는 각 보스들을 1레벨 상태에서 클리어하는 요령이나 파티(Party)에서 3인이 전투불능인 상태에서 클리어하는 방법이 올라오기도 하는 매니악한 게임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전작인 4에 비하여 난이도 조정이 이루어져 레벨에 대한 부담이 크지 않은 상태에서 각각의 보스와 대결을 할 수 있다는 점은 ‘천사의 시’와 같은 강제적 레벨조정과는 다른 제작팀의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백미는 역시 JOB시스템입니다. 각각의 캐릭터가 공통직업으로써 공유하지만 각각의 직업으로 얼마나 직업 경험치를 모았는제에 따라 전혀 다른 성격의 캐릭터들로 성장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ABP3준다고 비공정 얻는 섬의 위 다른 섬에서 적마도사 마스터 할 때까지 버티기도 했네요.). 이 시스템은 3편에서 발전한 것으로써 이후에는 채용되지 않고 캐릭터마다 고유의 성장이 정해져 있는 시리즈를 지나 직업이 있는 상태에서 약간씩의 변화를 줄 수 있는 것으로 정착되게 됩니다.
어쩌면 실험적인 적용 이후에 실패했다고 보여지는 이 JOB시스템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이유는 자신의 성향에 맞는 캐릭터의 육성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직업 체계 자체가 또 다른 컬렉션으로써의 가치와 독특한 직업간의 조합을 실험해 볼 수 있었다는 점에 있습니다. 음악역시 뛰어나서 OST가 발매되기도 했었고 개인적으로는 비공정 테마와 흑쵸코보의 테마를 가장 좋아합니다. SFC가 망가지면서 더이상 TV로 연결하여 즐길 수는 없게 되었지만 지금도 서랍에 넣어놓고있는 몇안되는 타이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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