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여신전생 데빌서머너(真 女神転生デビルサマナー)
‘女神転生’시리즈의 파생시리즈의 하나인 ‘デビルサマナー’시리즈의 최초의 작품입니다. 시간 배경적으로는 여신전생의 앞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으로 원작 시리즈의 특징인 소환에 대한 개념을 유지하면서 충성도 개념과 종족을 유지한채 강화시켜주는 ‘御霊’이 등장했고 자유롭게 육성이 가능한 소환마역시 추가되게 되었습니다.
원작 시리즈와 같이 합체사고가 일어 날수 있고 사고로만 만들어 낼 수 있는 종족도 존재하기 때문에 부러 사고를 내야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원작의 시리즈와 같이 초보자는 하기 어려운 난이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적의 기술이 눈에 익기 전까지는 전투자체에서도 상당히 고생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반적인 가게들에서 앞모습과 뒷모습이 존재하고 있어서 부동산에서 무기의 암거래가 이루어 지고 체육관에서는 무면허 의사에게 치료받을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등장인물들이나 시설들 모두가 뒷모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원작의 세계관만큼이나 어두운 세계입니다.
원작의 팬들도 즐겁게 할수 있게 하기 위해서인지 이전의 소환마의 디자인이 거의 새로 이루어져 있으며 소환마들과 대화를 해야 하기 때문에 그 역시 원작에서는 많이 느낄 수 없는 즐거운 점입니다.
즉사공격이나 반사계열의 공격으로 인하여 전투만으로도 처음 접해보는 사람들은 난이도가 높다고 생각할 텐데 던전마저 후반으로 갈수록 원작에서도 자주 나타나던 일방통행이나 워프, 함정이 많아져서 더욱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특히 몇 던전은 공략본의 도움을 받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이 지도를 그려가면서 진행해야할 정도입니다.)
소환마들과 대화 패턴이 매번 바뀌기는 하지만 확률적으로 높은 패턴은 존재하기 때문에 교섭단계까지 가는 것은 익숙해지면 크게 어렵지 않지만 요구사항이 진행상황과 맞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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