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 신들의 트라이 포스(ゼルダの伝説 神々のトライフォース)
ARPG계열의 작품으로 레벨의 개념이 없이 이야기를 진행해가면서 던전의 공략이나 이벤트를 거치면서 새로운 장비나 도구를 입수하여 주인공 젤다가 강해지는 형식입니다.
이 과정에서 던전 탐색이나 전투는 수수께끼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는 경우가 있어서 이야기 구조상 그 시점에서 입수 가능한 장비나 도구가 없는 경우 통과하기가 어렵거나 불가능하기 때문에 자신에게 없는 장비나 도구가 있다는 것을 스스로 느낄 수 있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행동 범위역시 초반에는 한정되어 있지만 장비나 도구의 획득에 따라 다음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링크의 모험'(リンクの冒険)에 비해 주인공의 행동이 매우 다양해졌기 때문에 이러한 행동을 활용하는 장치나 수수께끼의 종류가 전작보다 늘어났으며 화살을 쏠 때마다 돈을 소비하는 설정에서 화살을 구입해서 사용하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마법의 수는 줄었지만 마법력이 도입되고 일부 도구를 사용하는 데에도 사용하게 하여서 마법력의 관리가 중요해져 버렸습니다. 또한 이후에도 플레이어들에게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키는 조각난 하트가 시리즈 처음으로 채용된 작품입니다. 이러한 다양한 변화 때문에 실질적인 젤다 시리즈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난이도는 전작보다 쉬워져서 특히 돈의 입수가 쉬워지고 소모성 도구가 입수하기 쉬워진 것과 마을 사람들이 정보를 주는 양과 질이 늘어난 것이 원인으로 느껴집니다. 숨겨진 통로나 숨겨진 요소역시 충분하게 있어서 여러번 즐길 수 있지만 역시 초반에 자금을 확보하기 위한 풀베기 단순작업의 반복은 조금 괴롭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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