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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30일 토요일

주인공이살 길은 오로지 함정 - 각명관(刻命館)

각명관(刻命館)



96년 테크모(テクモ)에서 PS로 발매한 주인공 자체는 아무런 공격 능력이 없이 함정으로만 적을 상대하는 함정설치 게임인 각명관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입니다판매량은 적었지만 그 특유의 세계관에 의하여 많은 팬이 있는 작품이기도 합니다시리즈라고 하지만 이후의 작품들과 시스템적인 동질성은 가지고 있지만 이야기가 연결되는 일은 없습니다.



지령실에서는 각명관의 증축함정설치함정 업그레이드사역마 제조를 할 수 있는 메인 시스템화면과 각명관 내부에 설치된 방 마력실에 들어가게 되면 함정설치만 가능한 서브 시스템화면이 있습니다주로 지령실에서는 기본적이거나 꼭 필요한 함정만 설치하기 때문에 마력실 이 실질적인 함정설치 화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함정은 공격계포획계상태이상계가 있어서 각 함정간의 연계나 건물 증축과 연계하여 각명관에 침입한 침입자들을 물리치는 내용입니다하지만 사실상 원활한 게임을 위해서는 겁을 줘서 쫒아버리기 보다는 침입자들을 공격하여 체력을 소모시킨 뒤에 철창과 같은 포획계 함정을 이용하여 적들을 포획하여 함정을 강화하고 건물을 증축하거나 침입자들의 혼을 이용하여 사역마를 만드는데 이용하는 편이 게임 진행상 편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보물사냥꾼이나 각명관에 쳐들어온 용병들만 죽이겠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상처를 입고 달아나는 떠돌이나 기구한 사연을 가지고 있는 주민들까지 따라가서 포획해버리고 말게 되는 작품입니다.(이 침입자들의 목적이 표시 되기 때문에 사실 적절하게 이용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침입한 상인에게서 물건을 살수도 있으니까요)

복수 결말을 채택하여 6종류의 결말이 존재하며 그나마 이후의 시리즈에 비하여 행복하다고 볼 수 있는 결말이 존재하고 있는 작품입니다하지만 그 뛰어난 스토리와 게임성도 이겨낼 수 없는 커다란 단점은 그 무지막지한 로딩이었습니다초기의 3D작품이었기 때문인지 저장을 할 때는 책이라도 펴놓고 하거나 잠시 TV로 돌려놓는 것이 당연했고 마력실에 들어가는 경우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결국 메인화면에서 함정을 고민하게 하는 사태를 만들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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