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루네코의 대모험 이상한 던전(トルネコの大冒険 不思議のダンジョン)
주인공인 토루네코부터 DQ4의 3장에서 주역으로 등장한 인물이었던 만큼 적들은 DQ의 설정에 따라 원거리 공격이나 자폭과 같은 행동을 하게 되어 있으며 DQ에는 없지만 이상한 던전에는 있는 행동들은 ‘わらいぶくろ’나 ‘ベビーサタン’과 같은 몬스터에 부여되고 있습니다.
던전에서 정해져 있는 것은 각 층마다 나오는 몬스터의 종류뿐으로 출현하는 숫자에는 정해진 바가 없이 불규칙하게 생성이 되고 이상한 던전이라는 이름처럼 던전에 들어갈 때마다 던전의 구조나 배치되어 있는 물품이 불규칙하게 새로이 생성됩니다. 이렇게 생성된 물품들은 장비품이나 소모품을 막론하고 식별이 도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식별이 가능하게 해주는 물품을 사용하거나 식별되지 않은 물건을 직접 사용해보고 자신이 이름을 붙여서 구분해야합니다.
공복이라는 개념도 있기 때문에 음식도 가지고 다녀야하지만 결국 음식이 떨어지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상품이더라도 먹을 수 있는 것은 먹어야 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기본적으로 턴제 시뮬레이션과 같이 주인공을 조작을 한번 할 때마다 적들도 한 번씩 움직이는 구조이고 던전의 각층에 존재하는 방이라고 볼 수 있는 사각의 공간을 제외하면 시야가 제한되게 되어있어서 죽으면 사망은 아니지만 모험실패로 표현되면서 무조건 1레벨로 돌아가고 가지고 있던 돈은 절반이 물품은 전부 사라지는 작품적 특징상 신경이 곤두서게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동저장이 지원되면서 리셋노가다가 무용지물이 되었기 때문에 긴장감은 더욱 증가 됩니다.
던전에서 가지고 나온 돈과 상품으로 자신의 가게를 확장하면 던전의 진행에 도움이 되는 정보들을 알려주는 다른 등장인물들이 나타나기도 하고 계속 변하는 던전뿐인 작품이 될 수 있었던 이 작품을 이상한 던전 시리즈로써 만들어 나가게 되는 시작이 되는 한 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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