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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30일 토요일

기사중의 기사 노출광 아서형님 - 초마계촌(超魔界村)

초마계촌(超魔界村)


아마 지능개발이라고 쓰여 있는 곳이거나 문방구의 구석에 쪼그리고 했던 기억이 있는 사람도 있을만한 마계촌 시리즈의 3번째 작품으로 처음으로 가정용게임기(SFC)에서 발매되어 그 절망적인 난이도로 초마계촌의 초는 어렵다는 뜻 일거라며 저를 포함한 많은 어린아이들에게 원망을 받았고 성인이 되고 나서도 절망의 대명사로 사용되고 있는 작품입니다.

사실 전작에 비하여 난이도가 낮아졌다고 하지만 그 낮아진 난이도의 정체는 적의 출현의 비예측성이 줄어들었다는 것이기 때문에 클리어를 목표로 연습을 하는 헤비유저에게 한정된 말이었고 초보자들에게는 이단점프 때문인지 아니면 그냥 느낌인지는 몰라도 개인적인 체감 난이도는 더 올라간 느낌입니다.


  
더구나 가정용 게임기이기 때문에 생겨나는 컨티뉴가 한정되어 있다는 점과 대마계촌을 해본사람들만 알 수 있는 숨겨진 요소들에 대하여 이 작품으로 마계촌 시리즈를 처음으로 접하는 유저들에대한 배려가 부족한 점이 초보자들에게는 접근하기 어려운 작품으로 만들었습니다.

물론 이러한 점들은 일본의 방송인 게임센터CX(ゲームセンターcx)에서의 아리노 과장처럼 여러번 연습하면 반드시 클리어 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만 반대로 연습 없이는 클리어하기 어려운 게임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난이도 조절에 실패한 작품으로 생각합니다. 가정용이라는 이식에 있어서 초보자에 대응하는 점은 중요한데도 당시의 오락실에서 해본 사람이 해볼거라는 생각이었는지 초보자에대한 배려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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