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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30일 토요일

마지막 SFC의 FF - 파이널 판타지 6(ファイナルファンタジーVI ,FFVI)

파이널 판타지 6(ファイナルファンタジーVI ,FINAL FANTASY VI)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번째 작품이자 SFC 3번째 작품 그리고 마지막 SFC의 FF작품입니다.그래픽의 아름다움과 이야기 구조가 큰 매력인 작품으로 산업 혁명기를 보는 듯한 스팀 펑크 풍의 세계에서 산업 혁명에 의한 기계 기술과 환수가 가지는 판타지적인 힘이 동거하는 세계로 보기 드문 설정입니다.



스퀘어의 도트 작업 기술이 최고수준에 있었을 무렵의 작품으로 각종 몬스터의 세세한 그래픽과 라스트 보스 전을 중심으로 한 전투 연출은 그들이 도트 작업의 최고 수준임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세밀한 도트로 인하여 문과 같은 부속물이 잘 보이지 않는 경우도 있었습니다만 그정도는 이해 가능한 수준이었습니다.



음악의 평가도 매우 높아서 지금도 종종 세리스의 오페라 아리아 부분은 휘파람으로 부르곤 하는데 이외에도 음악과 절묘한 결합을 이루는 명장면이 많습니다특히 妖星乱舞와 20분에 가까운 연주에도 불구하고 높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전투의 자유도가 높은 5편과 달리 6편은 시나리오 측면에서의 자유도가 높은 것이 큰 특징으로 전반은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 거의 외길 진행이 되며 동료 모집이 주를 이루지만 후반은 뿔뿔이 흩어 버린 동료들을 중심으로 한 대량의 서브이벤트가 있으며 이중 대부분을 임의로 무시하는 이야기 진행이 가능하기도 합니다다만 이 서브 이벤트들은 캐릭터의 이해나 게임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벤트들이 많습니다.



이야기 자체가 저항군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주인공이 애매하기도 하고 모든 캐릭터가 한번 이상은 파티에서 이탈을 하고 있기 때문에 주인공이라는 중심인물이 있는지는 의문이 들지만 그래도 가장 중심이 되는 인물일면 록과 티나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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