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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일 월요일

어찌 할 수 없는 결말의 과정 - WoD (World Of Darknees)

WoD (World Of Darknees)


미국의 화이트울프사에서 발매하는 TRPG 시리즈입니다국내에서는 해본사람도 별로 없고 플레이를 위한 규정집도 구하기 어려웠던 시절이 있었습니다이 시리즈는 TRPG라고 규정되어 지지만 차별성이 있는 점이 보다 역할(role)에 충실하도록 마치 연극의 한편인 것처럼 연기하고 스토리 자체를 즐기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live action roleplaying game’ 또는 ‘Storytelling Adventure System’이라고 따로 분류하기도 합니다.(하지만 화이트울프사는 스토리텔링 게임이라는 것을 지지하는 것 같습니다 DM대신에 Storyteller라고 하는걸 보면 말이죠)


다른 TRPG와는 다르게 미래도 중세도 아닌 현대의 어느 도시마을을 소재로 하고 있는 게임이기도 합니다. 2004년에 새로운 버전으로 출판되면서 기존에 출판한 여러 시리즈를 통합하는 캠페인 ‘Time of Judgment’를 출판하면서 전투규칙과 같은 몇 가지의 규칙을 단순화하는 수정이 가해져서 이야기의 측면이 더욱 강조되도록 변화가 가해졌습니다또한 ‘Time of Judgment’에서는 지금까지 발매한 이야기들의 공식적인 답이라고 생각되어지는 설정들을 보여주었지만 기존의 WoD와는 병렬세계의 일이라고 밝혔습니다그렇지만 ‘Werewolf - Apocalypse’에서 그들의 마지막 전투들 다룬 것이나 ‘Vampire: Gehenna’의 스토리를 보면 병렬세계라는 말은 기존의 WoD세계관과 지구는 병렬세계일뿐이라고 한 그 정도의 느낌입니다이후에는 종말적 공포에서 벗어나 ‘Werewolf: The Forsaken’ ‘Mage: The Awakening’ ‘Vampire: The Requiem’을 발매 하였습니다.


기존의 WoD와 새로운 WoD의 공통점으로는
1>인간이 아닌 생명체가 살고 있으며 그들은 조직을 만들고 동족끼리 서로 돕고 산다.
2>이들의 존재는 일반인들에게 알려져 있지 않고 이야기 속의 존재라고 생각한다.
3>일부 인간들은 그 존재를 알고 그들과 협력하거나 적대하는 관계이다.
4>몇 가지 역사적 사건의 이면에는 이들이 암약하고 있다.

는 점입니다. 하지만 제대로 플레이 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때려부수는것만이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적합하지 않다는 것은 따로 쓸필요도 없는 공통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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